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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프’ 노희경 작가와 고현정 등 연기 베테랑들에 대한 기대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따뜻한 감성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겨온 방송작가 노희경이 신작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로 시청자를 다시 만납니다. ‘디마프’엔 평균 나이 70세, 평균 연기 경력 50년을 자랑하는 말 그대로 베테랑 연기자들이 가득 출연합니다. 20~30대를 주 시청 타깃으로..

세상속 이야기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