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7’ 250만대 전량 리콜 결정, 1조원 이상 손해 예상 삼성 ‘갤럭시 노트7’은 지난달 출시된 뒤 품귀 현상까지 빚으며 전 세계에서 150만대 가까이 팔렸습니다. 세간의 주목을 한껏 받았던 것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를 필두로 휴대폰 부품 주들이 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갤럭시 노트7’의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생각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