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m 실격 논란, 킴 부탱과 접촉원인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저녁 여자 500m 결승에 올라 메달 확보를 목전에 두었으나 결국 ‘500m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석연치 않은 심판진의 판정에 2위로 들어오고도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한국은 쇼트트랙 세계 최강국.. 세상속 이야기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