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강호동 무례 발언'에 이어 하니 까지 울려... 예능MC 전현무가 '서울가요대상'에서 공동 MC인 이하늬와 하니에게 특유의 ‘깐족 매너’로 지나친 농담을 던진 가운데 전현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전현무, 이하늬, EXID 하니는 KBS drama와 KBS W에서 동시 생중계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 세상속 이야기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