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베 선두주자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 입각, 전후 최연소 남성 각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11일 단행한 개각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38) 전 총리의 차남인 30대의 고이즈미 신지로(38) 중의원 의원이 환경상에 임명되었다고 일본 주요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고이즈미 의원은 2009년 부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당선돼 중의원이 된.. 이런저런 생각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