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봉준호 송강호, 한국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고 감독 봉준호가 연출을 한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100년사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중 하나인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국.. 세상속 이야기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