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대작 논란’ 관행이란말로 넘어갈 것인가? 가수 겸 화가로 알려져 온 조영남이 ‘대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검찰은 조영남의 소속사 장모 대표를 소환 조사했고, 조영남도 다시 부를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와중에 SBS는 그림을 대신 그려준 송모 화백을 인터뷰했습니다. 송 화백은 인터뷰에서 평소 조영남을 형으로 불러온 사.. 세상속 이야기 201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