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귀국, 손학규 현 대표 퇴진 요구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년 넘게 독일에서 머물다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그는 귀국 일성으로 앞으로 실용적인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며 4월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도 정치 정당을 통해 문재인 .. 이런저런 생각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