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과 신검 탈락후 계속 지원 한 젊은이들! (2003년 6월19일) 최근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몸에 문신을 한 젊은이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청년들이 해병대에 입대하기 위해 신체검사에서 탈락한 이후에도 계속 지원하거나 질병을 치료한 뒤 해병대 입대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되고 있습니다. 17일 해병대 교육.. 세상속 이야기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