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논란 배우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감독 폴 베호벤이 이끄는 심사위원단은 18일(현지시간) 홍 감독의 19번째 장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 ‘영희’ 역할을 소화한 김.. 세상속 이야기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