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귀국, 손학규 현 대표 퇴진 요구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년 넘게 독일에서 머물다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그는 귀국 일성으로 앞으로 실용적인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며 4월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도 정치 정당을 통해 문재인 .. 이런저런 생각 2020.01.28
안철수 유승민의 바른미래당 출범, 제3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이 30석 규모의 원내 3당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대표로는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가 합의추대 됐고 안철수 전 대표는 기존의 약속대로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 양당은 같은 날인 지난 1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출범대회에서 합.. 이런저런 생각 201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