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 로힝야족 탄압, 아웅산 수지 국제적 비난 확산 오랜 기간 군부 독재 하에서 민주 투사로 활약하며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한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가 최근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 탄압 때문입니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주민 40만여 명은 지난달 25일 시작된 .. 이런저런 생각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