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화장품 광고 출연 논란, 뉴스에 대한 ‘배반’ 김주하 MBN 앵커가 화장품 브랜드숍 네이처리퍼블릭의 주름 개선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TV광고 모델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주하 앵커가 화장품 광고 모델로 출연하는 것을 두고 ‘언론인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MBN은 “내부 논의 끝에 개인의 .. 세상속 이야기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