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고위 공무원의 한심한 망언 ‘민중은 개·돼지’라는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문제의 발언을 사과했습니다. 대기발령 상태로 고향인 마산에 머물고 있던 나향욱 기획관은 11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오후 늦게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나향욱 기획관은 "해괴망측한 .. 이런저런 생각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