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미스트롯’ 영광의 3대 진은 ‘첫눈 보이스’의 정서주로 결정되었습니다. 동시에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최연소 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3’ 최종회는 전국 19.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고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기록입니다. 첫 방송 이래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라는 기록을 썼습니다. 오디션 끝판왕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답게 주간 전체 예능 1위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미스트롯3’의 상향평준화된 TOP7은 역대급 접전을 벌였습니다. 1위 진과 2위 선의 점수차는 불과 22점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송가인, 양지은을 잇는 ‘미스트롯’ 제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