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AOA’ 설현 ‘애프터스쿨’ 나나,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성장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인 ‘소녀시대’ 윤아와 ‘AOA’ 설현 그리고 ‘애프터스쿨’ 나나가 지난해 자신들의 활동영역을 넓혀 연기자로 스크린에서 맹활약하며 누구 한 명 뒤쳐지지 않는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이들 세 사람은 각각 참여한 영화에서 매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돋.. 세상속 이야기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