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한국 첫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획득 최다빈(17·수리고)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다빈은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24점을 받았습니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6.. 세상속 이야기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