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논란, 공익요원 근무 중 발생한 부적절한 사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5월도 지났건만 연예계에 또 하나의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시아 한류붐의 주역 ‘동방신기’의 멤버이기도 했던 ‘JYJ’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 이 모씨(24)에 의해 성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고소는 이 모씨 본인에 의해 취소된 것으.. 세상속 이야기 2016.06.15